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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AR·VR 전문 기업 컴버스테크, ‘2017 비전선포식’ 통해 본격 상장 계획 밝혀

1,730 2017.01.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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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선도하는 스마트 ICT 기업으로 자리매김
2018 년 초.중학교 디지털교과서 전면도입 대비
국내외 대기업, 통신사 등과의 전략적 제휴 적극 추진


AR·VR 솔루션 전문기업 ㈜컴버스테크(대표 이돈원, 사진)가 정유년을 맞이해 3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비전선포식에서 컴버스테크는 2018 년부터 시작되는 초.중학교 디지털교과서 전면도입에 대비할 수 있는 최적화된 기업으로서 만반의 준비를 다하기로 했다.

향후 사업 방향은 기존 스마트교육 사업분야에서의 국내외 우호적 영업환경을 바탕으로한 지속적이고도 높은 실적증가세 유지와 신규사업분야에 있어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마트 ICT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임을 선언했다.

또한 신규사업 분야에 있어서 작년부터 추진돼 온 국내외 대기업 및 통신사, 지자체 등과의 전략적 제휴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그 성과물들을 올해부터 가시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주주가치극대화 정책의 실행방안으로 정기적 주주간담회의 개최와, 상장 준비를 위한 제반 절차를 밟아나가기로 결의했다.

1999년 설립 이래 첨단 멀티미디어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교육 업체로 출발한 컴버스테크는 지금까지 20여 개의 각종 기업 인증과 27개의 기술 관련 특허를 취득했으며, 2005년 정보통신부장관 표창, 2007년 산자부장관상, 2016년 디지털이노베이션 대상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수상경력으로 17년간 기술력을 인정받아 오고 있다.


지난해 ‘포켓몬GO’ 열풍으로 각광받은 AR·VR 사업 분야도 이미 6년 전부터 꾸준한 신기술 개발 기반을 닦아왔기에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규 사업들에 대한 명확한 이익 달성 목표와 미래 지향점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컴버스테크가 더욱 집중하게 될 신규 사업 아이템들은 다음과 같다.

▲블루투스 Tracker ‘애니키퍼’
블루투스 Tracker ‘애니키퍼’는 차세대 블루투스의 신호세기를 이용한 분실·도난 방지 및 위치추적 솔루션으로, 불안정한 신호와 오작동이 잦은 기존 제품들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IoT(사물인터넷) 솔루션으로, 최근 2,000억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약 420억 원을 투자 유치한 미국 ‘Tile’ 서비스보다 앞선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열린 ‘2016년 앱쇼코리아 전시회’를 통해 국내 대형 통신사들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어 향후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스마트 e-Book 솔루션
 컴버스테크의 '스마트 e-Book 솔루션'은 실제 책을 넘기는 것 같은 감성을 살린 획기적인 터치 기술을 앞세워 개발 초기부터 미국의 아마존으로부터 거액의 로열티를 제안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KAIST 10대 기술로 선정되기도 한 '스마트 e-Book 솔루션'은 뉴욕타임즈와 로이터통신을 통해 소개되는 등 국내외 유수의 학회와 언론에서도 인정한 독보적인 솔루션이다.

▲ AR융합 스마트 e-Book 솔루션
 컴버스테크는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최첨단 AR 기술을 융합해 'AR융합 스마트 e-Book 솔루션'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 솔루션은 2018 년 예정된 정부의 디지털 교과서 의무 도입에 최적화된 아이템으로 ‘AR/VR 기술이 접목된 첨단 멀티미디어 교과서 개발’이라는 교육부 목표와도 일치한다.

▲ 가상면접시스템 & 가상체육시스템
 컴버스테크의 ‘가상면접시스템’과 ‘가상체육시스템’은 2016년부터 본격 매출이 일어나고 있는 신규 사업 아이템으로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컴버스테크의 AR·VR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컨텐츠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가상면접시스템’은 심각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제 면접장에서 면접을 보는 듯한 기술을 구현해 낸 ‘VR 가상면접시스템’으로 기존의 B2G 시장 외에 B2C, B2B 시장으로도 진출할 계획이며, ‘가상체육시스템’은 실버세대를 위한 ‘실버가상체육시스템’으로 서비스를 더욱 확장해 시장 확대에 나설 전망이며, 이미 선주문이 50대 이상 들어오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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